뉴스와 트렌드 윤리적이고 지속 가능한 커피

커피는 사람들의 아침을 여는 가장 사랑받고 인기 있는 음료 중 하나입니다.
커피 애호가들이 고품질의 원두를 찾는 가운데, 커피 업계의 윤리적이고 친환경적인 관행에 대한 의식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속 가능하고 공정한 무역 비즈니스 모델을 지향하는 여러 브랜드들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공정무역 인증을 받은 커피 브랜드는 농부들이 정당한 보수를 받고 충분한 훈련과 적절한 근로 조건을 갖추어 제품을 생산했음을 보장합니다. 또한 재생가능한 자원과 분해가 쉬운 포장재를 사용하여 플라스틱이 없는 탄소 중립적 작업 과정을 중요시합니다. 공정무역은 모든 산업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며 커피 농가는 시장가격 변동에 매우 취약합니다. 공정무역은 농가를 보호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소비자들은 이 공정한 작업 관행을 보장하는 커피 브랜드를 찾고 있습니다.

지속가능한 커피를 살 때 살펴볼 점들

 

커피 농가를 위해 일하는 여러 기관들은 포장 겉면에 다양한 라벨, 슬로건 및 인증을 표시하여 지속가능한 커피를 인증하고 수치화합니다. 그러나 무엇을 신뢰해야 하고 무엇을 살펴봐야 하는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아래는 주요 권장 사항을 요약한 것입니다. 

 

가격 

 

흔히 값비싼 커피일수록 그 차액을 농부들에게 지불할 것이라 생각하지만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닙니다. 소매업자나 로스팅 전문가가 아닌 농부에게 이득이 돌아가는지 확인하기 위해 ‘텅 빈 슬로건’이 아니라는 증거를 찾으십시오. 


'유기농'라벨

 

유기농 커피는 환경에 덜 해로우며 이는 양질의 커피를 구분하는 데 중요한 요소입니다. , ‘유기농’ 라벨이 붙은 커피를 구매할 때는 EU 유기농 인증 마크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이 마크는 해당 커피 제품이 정부 공인 조사관들의 승인을 받았으며, 해당 농가가 합성 살충제를 사용하지 않고, 과잉 침식(커피 재배의 실질적인 문제)을 막기 위한 계획이 있으며, 살충제가 ‘실수로’라도 들어가지 않도록 비유기농 식물과 충분한 간격을 유지하여 커피를 재배했음을 인증합니다. 


공정 무역 인증(Fairtrade Certified)

 

공정무역은 1980년대 말 세계 커피 가격의 붕괴 이후 멕시코 커피 농부들의 힘겨운 투쟁에 힘입어 시작되었습니다. 공정무역 하에 인증된 커피 생산자들은 적어도 생산된 커피가 공정무역 최저가격 이상을 받을 수 있도록 보장받습니다. 생산원가를 충당하는 동시에 시장가격이 지속가능한 수준 이하로 떨어지는 상황에서 안전망 역할을 합니다. , ‘공정무역 인증’이라는 문구만 붙어 있고, 국제공정무역기구와 같은 기관으로부터 승인받지 않은 라벨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UTZ 인증

 

UTZ 인증은 환경 문제와 근로자의 권리 모두를 다룹니다. UTZ 행동 강령은 국제 노동 기구 협약에 기반하며 국제 지속가능성 표준 협회인 ‘지속가능성 규격을 위한 국제단체(ISEAL Alliance)’의 기준을 따릅니다.

 

열대우림동맹 (Rainforest Alliance) 인증

 

지속가능성 규격을 위한 국제단체 (ISEAL Alliance)의 구성원이며, 열대우림동맹 인증을 원하는 재배자들은 지역 야생동물과 수자원 보존, 토양 침식 최소화, 근로자 공정 대우 등 지속 가능한 원칙들을 준수해야 합니다.


프라우들리 메이드 인 아프리카(Proudly Made in Africa)

 

‘부가 가치 (value added)’ 인증 모델은 다른 인증들이 놓친 몇몇 이슈를 다룹니다. 가공되지 않은 농산물 원료에 비해 그 완성품은 훨씬 높은 가격으로 책정됩니다. 그런 부가 가치를 형성할 수 있다는 점이 바로 생산자들이 가난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중요한 요소들 중 하나일 수 있습니다. 프라우들리 메이드 인 아프리카는 이 같은 부가 가치 이슈에 초점을 둔 새로운 라벨이며, 원료가 되는 작물이 재배된 국가에서 생산된 제품임을 인증합니다. 


직접무역(Direct Trade) 인증

 

직접무역 인증은 전통적인 인증 제도와는 다소 차이가 있으며 보다 개념에 가까운 방식입니다. 유니언 로스티드는 이 접근법을 차용하고 직접무역 인증 모델을 ‘다른 인증 제도가 가진 정형화된 정적 방식과 대비되는 역동적인 참여’라고 설명합니다. 농가에 공정무역 최저가격보다 25% 더 높은 가격을 지불하고, 공정무역 할증료와 함께 좋은 품질의 커피를 판매하려는 경향을 기반으로 농가에서 커피의 품질을 보다 높이기 위한 투자가 가능하도록 추가 할증료를 지불합니다. 

비슷한 기사

드롱기 커피머신을 사용하면
정교한 레시피에 따라 좋아하는
원두를 음료로 즐길 수 있습니다.

자세히 보기
원두 자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