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하이파이브 로스터

 '내가 좋아하는 커피가 내게 가장 좋은 커피다'가 제 철학입니다.

The voice of the barista

 1. 커피는 어떻게 시작하게 되셨나요?

전문대학교 건축과를 졸업했지만 지겹기만 했던 건축 관련 업무들이 적성에 맞지 않아 취업을 미루다 

재학시 일하던 카페에서 바리스타라는 직업에 매력을 느껴 바리스타로 커피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2. 커피에 대한 자신만의 철학이 있으신가요? 

'내가 좋아하는 커피가 내게 가장 좋은 커피다'가 제 철학입니다. 

그 이유는 좋은 생두, 좋은 로스팅, 좋은 추출이라는 것은 지극히 주관적 기호이기 때문에 누구에게나 다 좋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 사업을 시작하면서 내가 좋아하는 커피를 팔지, 고객이 좋아할만한 커피를 팔지를 많이 고민했습니다. 

고민끝에 내가 좋아하는 커피를 판매하였고 결과는 감사하게도 6년이라는 시간동안 한자리에서 꾸준히 영업을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3. 가장 좋아하는 싱글 오리진 또는 블렌딩은 무엇입니까? 

하이파이브 블랜드 V1을 가장 좋아합니다. 

바리스타로 일하면서 언젠가 창업할 때 어떤 맛의 커피를 고객에게 제공할지 많이 고민하며 정말 다양한 커피를 마시고 추출했었습니다.

그러면서 밀크커피류에는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가장 잘 어울린다 판단하였고 그 맛을 표현하기 위해 만든 블랜드기 때문에 제 입맛에 가장 잘 맞는 블랜드입니다. 


4. 블렌딩을 하는 개인적인 노하우나 철칙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저는 이태리 원두가 대세였던 시절부터 바리스타로 근무를 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커피 한잔에서 느낄 수 있는 복합성과 균형을 중시 여기는 편이기 때문에 후 블랜딩이 아닌 선 블랜딩으로 로스팅을 하고있습니다. 

개성이 사는 후 블랜딩도 무척 매력적이지만 제가 추구하는 블랜드는 선 블랜딩이 더 어울리기 때문에 선 블랜딩을 하고 생두 구입시 블랜딩에 적합한지를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구매하고 있습니다. 

 

5. 가장 맛있었던 커피, 인생커피는 언제 어느곳에서였나요? 

첫 번째 인생 커피는 제게 고향과 같은 곳인 홍대 커피랩의 방종구 사장님의 카페라떼였고,

두 번째 인생 커피는 지금은 없지만 홍대에 있었던 찬스커피 사장님이 추출해주신 에스프레소였습니다

 

6. 언제 어디서 커피를 가장 많이 즐겨 드시나요? 

매장에서 근무할 때를 제외하면 운전 중에 커피를 가장 많이 즐겨 마십니다. 

미팅도 많고 원두 배송 또는 재료 구입을 위해 운전을 많이 하는 편인데 그때 운전하면서 마시는 커피가 가장 즐겁게 마시는 커피입니다.

 

7. 홈카페를 처음 접하기 시작하는 분들을 위해 해주고 싶은 조언이 있으시다면 무엇인가요? 

다양한 가격대, 다양한 품질, 다양한 로스팅 정도의 원두를 경험해보시고 본인이 가장 좋아할 수 있는 맛의 원두를 고를 수 있도록 본인의 커피 취향을 알게 되면 좋겠습니다. 

 

정보없음

드롱기 커피머신을 사용하면
정교한 레시피에 따라 좋아하는
원두를 음료로 즐길 수 있습니다.

자세히 보기
드롱기 커피머신